요한 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January 1, 2022. SaturDevo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일에 대하여 열번 생각해 줄 때, 나 자신은 나의 일에 대하여 백번도 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제일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하며, 자기 자신을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속속들이 제일 잘 알며, 자신의 유익에 대해서 누구보다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사람은 자신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오늘 새해를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당신이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 세가지를 나누기 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십니다.
- 당신이 당신을 아는것 보다 당신을 더 잘 아십니다.
- 당신이 당신의 유익을 구하는 것보다 더 큰 유익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어야할 첫번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또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신지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일서 4:8, 16). 하나님은 존재 자체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되시기를 포기하고 인간의 몸을 입은 예수님의 겸손이시고 (빌2:6-8),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주신 헌신의 사랑입니다(롬5:8).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15:13)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의인만을 사랑하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목숨을 내어 주는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이 말은 당신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건 상관없이, 현재 어떤 사람이건 간에 당신를 사랑하신다는 말입니다(롬 5:20).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책을 쓰는 사람이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 음악을 작곡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작품을 자신의 자식이라고 하며 아끼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그들을 축복하시고, 임무를 주시고, 먹을것을 주시고 ,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라는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 1:27-31). 사람이 그림 하나, 책한권 써놓고 그것을 아끼고 사랑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자신이 자신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그 사람을 안 사랑하실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을 죽음에 내어 주실 만큼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두번째, 당신이 하나님을 믿어야할 이유는 하나님은 당신을 당신이 당신을 아는것 보다 더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Johari window model 이란것이 있습니다. ‘조하리 윈도우 모델’은 여러 분야에서 응용하여 사용되고 있는데, 우리가 자신을 아는것을 설명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모델에 따르면, 모든 사람에게는 나도 나를 모르고, 남도 나를 모르는 부분(Unknown)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공정하게 본다고 해도 사람의 눈으로는 사람의 ¾ 밖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은 그 부분까지 나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시편 139편은 이것을 고백하고 있는 시편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족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하나님은 나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나의 속속들이를 알고 계시고, 나의 말하는것 뿐만아니라, 나의 생각까지도 알고 계십니다. 나의 장점도 알고 계시지만 나의 단점도 알고 계시고, 내가 숨기고 싶어하는것도 알고 계시고, 내가 남몰래 지은 죄도 알고 계시고, 내가 기억도 못하는 과거도 알고 계십니다. 시편기자가 말하는 것처럼, 내가 나의 어머니 뱃속에서 지음받을 때의 일도 알고 계시고, 내가 죽은 후의 일까지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앞에서 이렇게 모든것이 벗겨진 상태라면, 얼마나 불편할까 생각되지만, 진실은 정 반대입니다. The meaning of Marriage, 의 저자 Timothy Keller는 그의 책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비록 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서도, 사랑 받는것은 위로가 되고 힘은 되지만 피상적이다. 그러나, 나를 충분히 알리고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이다. 나를 속속들이 아는 사람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다는것은 하나님에게 사랑 받는것 만큼이나 벅찬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을 본적도 없고, 찾은 적도 없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계속해서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사랑하고 계십니다. 당신을 속을 모두 아는 사람은 당신에게서 돌아설 수 있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것을 아시고, 당신을 향한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또 사랑하시는 분입니다(렘29:11). 이것이 당신이 하나님께 상의하고, 의지하고 믿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당신이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당신이 당신의 유익을 구하는 것보다 더 큰 유익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유익을 주기 위하여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통하여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복음은 다른말로 한다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예수님의 초청이십니다.
릭 웨렌 목사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삶의 목적은 당신 자신의 개인적 성취, 마음의 평강이나 행복보다도 훨씬 더 높은곳에 있습니다. 당신의 삶의 목적은 당신의 가족, 직업, 또는 당신의 열정적인 꿈이나 야망보다도 훨씬 더 크고, 높고 위대합니다. 왜 당신이 이땅위에 놓여졌는지 알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하나님과 함께 시작해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목적에 의해서 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이 땅에 놓여졌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의 모든것을 알고 계시며, 당신이 예수님 안에서 당신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유익한 삶을 살아 가도록,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마10:29-31). 당신에게 영원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복음이 당신에게 들려지고 있는 이 순간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이시고, 뜻입니다.
‘당신 자신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고, 당신 자신이 자신을 아는것 보다 당신을 더 잘 알고, 당신의 유익에 대해 당신보다 더 좋은 결정을 내려 주고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84:12). 이 사실이 믿는 자로써 책임지고 자신있게 권하는 기독교의 진리이며 ‘당신이 하나님을 믿어야 될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