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방식의 전환

마태복음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July 23, 2022. SaturDevo

하나님의 의는 개인 생활의 세세한 부분에서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관점을 ‘믿음’과 ‘염려’ 중에서 선택하라고(25-34절) 말씀하십니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걱정합니까? 오늘 당신의 마음을 누르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산상에서 설교하실 때 사람들이 먹을 끼니나 가족이 필요한 어떤 물품에 대해 걱정하고 있음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근심과 걱정에 관한 생각을 바꾸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이 새로운 생각의 태도와 관점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설교의 이 짧은 부분에서 예수님은 “염려”라는 단어를 여섯 번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다른 부분을 읽으면서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기서 우리의 태도가 현재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태도가 되어야 함을 일깨워 주십니다. 설교에서 예수님은 동영상 자료를 사용하여 청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첫째, 예수께서는 공중를 나는 새를 가리키시며, 새들은 심지 않고, 가꾸지 않고, 거둬들이지 않은 먹이를 먹고 살고 있음을 말씀하시며, 사람이 새보다 하나님에게 얼마나 더 귀한지를 상기시켜 주십니다(26절).

그런 다음 예수님은 들에서 자라는 ‘꽃’을 가리킵니다(28절).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는 꽃이 솔로몬의 모든 영광보다 아름답고 화려하게 자라는 것처럼,  예수님은 제자들이 과거나 미래에 대해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으며 염려하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것이 우리 마음에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코로나와 전쟁같은 재해를 지내며 걱정하지 않는 것이 어렵지만, 그럴때 일수록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보호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그분을 믿는 마음을 잃지 말고 살라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는 말은 우리가 결코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걱정을 재구성하라는 말씀인 줄 압니다. 로마서 8:32는 염려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과 같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그분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계획을 알고 계시고, 그 결과를 알고 계십니다. 그분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창조물의 관계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어떤 다른 것보다 더 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고 (창1:27),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권위를 주셨습니다 (창1:28). 새나 식물이 걱정하는 것 이상을 생각하도록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걱정하는것 이상을 생각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염려에 집중할때, 우리는 결코 염려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염려를 믿음의 관점에서 바라볼때, 그 염려는 더 이상 우리의 염려가 아닐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염려를 대하는 태도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대하는 사고의 태도를 말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오늘 당신에게 걱정 거리가 있으십니까?  그 걱정거리를 적어서 기도로 하나님께 가져가시면 어떨까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염려를 믿음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태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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