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브리서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July 15, 2023. SaturDevo
사람들은 히브리서 11장을 믿음장이라고 하여 믿음을 말할때 많이 인용합니다. 믿음의 정의를 말하고, 믿음의 조상들의 본 받을 만한 행적들을 기록하여 우리로 하여금 그들의 믿음을 따라 고난과 역경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따라 주신 믿음을 잃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아는 소망을 갖고 확신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믿음의 조상, 의인과 선지자들의 믿음을 설명하고, 어떻게 이들이 고난을 견뎌왔으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과 학대와 수치와 멸시를 받았음에도 믿음으로 소망을 잃지 않고 견디었는지 말하며, 이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말하는데,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v39)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고 (엡2:8) 합니다. 이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약속된 것(구원)을 받지 못하였”다는 것은, 믿는 사람 개개인의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피조물에 대한 온전한 구원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master plan의 완성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결론을 맺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히11:40). 그 모든 믿음의 조상들의 온전한 구원을 완성 시킬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마지막 터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가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화룡점정입니다.
화룡점정, 양승요라는 사람은 중국 남북조 시대에 이름난 사실주의 화가였습니다. 그가 주문을 받아 안락사의 벽에 용을 두마리 그려넣고 있었습니다. 그 그림이 너무 웅장하고 진짜처럼 보여 모두 감탄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그림을 자세히 보니 용의 눈에 눈동자를 그리고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이유를 물으며, 용의 눈을 그려 넣으라고 말합니다. 양승요는 만일 눈동자를 그려 넣으면, 용이 벽을 부수고 승천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독촉하자 그는 붓을 들어 눈동자를 그려 넣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 천지개벽같은 천둥번개가 치며 용이 벽을 부수며 승천하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 보았을때, 그 벽에는 한 마리의 눈동자가 없는 용의 그림뿐이 없었다고 합니다.
요한 계시록 은“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계6:9-10)하는 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계6:11)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롬8:19)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8:21). 지금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은 모든 사람들과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의 완성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40절은 그것을 완성할 사람이 우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정한신 사람이 아직 모두 구원받지 못한 것입니다. 그 구원을 채우는 날, 예수님은 나팔을 불며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택함받은 백성들을 모으며 재림하심(마24:31)으로 하나님의 그 크고 놀라우신 계획, 온 피조물이 고대하고 성령님까지도 속으로 탄식하며 기다리시는 온전한 구원이 완성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일을 완성할 도구로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를 쓰시겠다고 하십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 4:2)하는 말씀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