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April 22, 2023. SaturDevo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4:9-12). 기독교는 인간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묻습니다. ‘그럼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는 구원받은 사람이 없습니까? 구약의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구원은 죽음으로 부터의 해방입니다. 영원한 삶을 말합니다.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만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을 믿는 모든 사람은 그들의 죄가 용서함을 받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 처럼 그들도 부활하게 됩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믿은 사람은 구약의 사람이거나 신약의 사람이거나 영생을 얻지만, 예수님의 대속을 믿지 않는 사람은 구약의 사람이거나 신약의 사람이거나 막론하고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먼저 예수님이 누구신가부터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본체는 하나님이십니다(빌2:6). 예수님은 태초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요1:1, 1:14). 예수님은 전에도 살아 계셨고, 지금도 살아 계시고, 미래에도 살아 계실 것입니다(히13:8). 삼위일체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때 벌써 사람들을 어떻게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3:15). 이 말씀을 원시복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사탄의 세력에 의해 구원자(여자의 후손)는 약간의 상함을 받을 지라도 그를 완전히 제압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행위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롬3:27)고 합니다 . 구약시대이건 신약시대이건 간에 그때도 하나님이셨고 지금도 하나님이신 같은 하나님이 이랬다 저랬다하지 않으십니다. 한 법, “믿음의 법”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아담 세대의 사람들도 원시복음이라 부르는 이 약속을 믿을때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도 자신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창12:1-3, 15:4)을 믿었고 이삭을 대신할 대속 희생을 제공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죄를 위한 희생을 제공하실 약속을(창22:8) 믿었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에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롬 4:7-8)라고 고백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선지자들은 오실 메시야에 대하여 계속하여 백성들을 독려합니다. 모세의 율법을 행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사야는 오실 메시야를 구체적으로 묘사합니다(사53:5).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모든 구약의 사람들도 메시야(구원자)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됩니다.
예순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전에 구약의 사람들은 이렇게 예수님이 오시어 그들을 구원하실것을 믿었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시고 그들을 구원하신것을 믿습니다. 그리고구약의 사람이든, 신약의 사람이든 모든 믿는자는 똑 같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복음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 받은 구약의 백성은 오실 메시야를 믿었고, 구원 받은 신약의 사람들은 오신 메시야를 믿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신구약을 무론하고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구원의 약속을 믿는 모든 믿는자는 생명의 부활로 영생을 얻게 되고, 믿지않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영벌에 들어갈 것입니다(요5:29). 하나님의 약속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린도후서 6:2). 사도 바울의 말처럼, 지금은 의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