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가복음 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October 1, 2022. SaturDevo
알패오의 아들 레위는 마태입니다 (마9:9, 10:3). 마태는 마태복음의 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4복음서 중 어느 것도 원본 사본에는 저자의 이름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모두 익명입니다. 저자들은 이미 잘 알려진 자신의 교회 교인들을 위하여 복음서를 쓰고 편집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초대 교회 역사를 기록한 소아시아 히에라폴리스의 주교 Papias (c. A.D. 135) 나, 갈리아 리옹의 주교인 Irenaeus(c. 175)같은 초대교부의 문서는 복음서의 저자에 대한 믿을 만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복음서 저자에 대하여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마태는 세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리는 유대인들에게 혐오의 대상이었습니다. 세리는 그리스인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통치하던 이집트의 톨레미(Ptolemy) 시대부터 통치자들을 위하여 세금을 대신 징수하는 직업이었습니다. 세금을 통치자에게 내주고 어떤 지역을 할당 받아 그곳에서 자신이 받아낼수 있을 만큼의 세금을 받아 챙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마태는 세리였지만 또한 구약성경에도 해박한 지식이 있던 사람으로 보입니다. 마태복음에 직.간접적으로 인용된 구약성경이 99번이나 된다는 사실이 그것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미움을 받는 일을 하던 마태도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어서 자신이 세금을 걷어 들이고 있던 지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불렀을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른 사람입니다.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 3:7-9)하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기억나게 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마태는 새로운 삶을 삽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처음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외면합니다. 교회의 부정과 목사들의 행태를 질타하며 믿음을 저버리고 있습니다. 믿음이 좋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위선을 보고, 또는 자신에게 일어난 설명할수 없는 비극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떠납니다.
그러나 믿음은 이해할수 없는 시험과 환난을 이겨내고 극복할수 있는 믿음이 아니면 진정한 믿음이라고 할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새겨 봅니다.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를 따르라든가 목사를 따르라든가, 잘믿는 사람을 따르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나를 먼저 따르는 베드로나 요한 야고보를 따르라고 말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옳바로 믿는 사람, 옳바른 목사, 바른 교회는 서로 서로 격려하고 세워주고 밀어주고 끌어주는 것이지 누구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망설임 없이 “일어나 따”른 마태는 베드로나 요한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진정한 믿음은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은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

참 귀한 말씀을 담고 있어서
은혜롭습니다.
우리의 멘토이자 닮기를 소원하며 바라는 바는 예수님이라 생각합니다.
바라며 간구하며 기다리는 시간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형상을 예수님 닮게 빚어 주시는 은혜를 허락하시는 줄 믿습니다.
말씀으로 확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따르기위해 애쓰시는 선교사님의 앞길에 하나님의 말씀은 밝은 빛으로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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